기사등록 : 2020-12-03 20:53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대전시는 3일 20~30대 4명(523~526번)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전 525·526번 확진자는 서구 거주 30대로 유성구 술집 관련 감염자로 분류된다.
이들은 각각 직장동료인 대전 514번, 대전 526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이로써 유성구 술집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ra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