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12-13 20:51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아산과 천안·당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6명이 나왔다.
13일 충남도에 따르면 아산 4명, 천안 1명, 당진 1명이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천안 484번 확진자는 30대로 천안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당진 78번 확진자는 80대로 노인복지센터 관련자다. 전날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당진시보건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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