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2-01 13:55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1일 하나은행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윤순기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부행장, 김선균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직무대행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2000만 원을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사용해달라며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지정 기탁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물품을 구매하고 유기동물 입양자에게 배부하기로 했다.대전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은 사료, 간식, 패드 등 반려동물 필수품으로 구성한 5만 원 상당의 강아지 선물 꾸러미 또는 고양이 선물 꾸러미를 받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약 400마리의 반려동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