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1-12-06 11:29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신규산업단지 발굴에 나선다.
지난 3일 시는 신규산업단지 발굴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산업단지 부족으로 기업 유치가 어렵다고 보고 신규 단지를 조성해 기존 기업 유출을 막고 신규 기업 유치나 출연연 관련 기업을 유인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지에 대한 입지 및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 사업 가능한 대상지를 내년까지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화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2023년 10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대전시는 2026년 추가적인 신규산업단지 지정 목표 추진에 앞서 대전시는 금년 초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가 조성공사를 착공해 내년 12월 분양할 계획이다.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올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할 예정이다.
안산 국방융합클러스터 조성은 사업의 조기 달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에 대한 행정절차도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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