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7-26 11:15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이도훈 전 외교부 2차관이 26일 주러시아대사로 임명됐다.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주(駐)러시아연방 특명전권대사에 이 전 차관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박근혜 정부 때 청와대에서 근무했으나,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겸 북핵수석대표를 맡아 남북·북미대화 실무에 관여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이행을 지원했다.
2020년 12월 퇴임한 그는 2021년 8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캠프에 합류했으며, 지난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다자외교를 총괄하는 외교부 2차관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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