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08-04 09:19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신속한 후속 조치를 약속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건 소식을 접한 뒤 국회에서의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서현역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행한 사고를 당하신 피해자분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적었다.
또 "현재 범인에 대한 정신상태 및 마약복용을 포함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자세한 사건 동기가 파악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 중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우려가 있는 사람들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분당보건소에 조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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