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3-11-13 16:03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임사장에게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에 앞장서는 혁신적인 조직관리를 당부했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정부청사에서 어명소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임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선봉장 역할을 하는 신임사장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 장관은 "LX의 핵심사업인 디지털트윈국토‧지적재조사‧지하공간통합지도 작성 등은 공공행정의 혁신, 신산업 창출, 국민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차질 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이어 "최근에 사우디와 체결한 디지털트윈 구축 사업은 우리의 공간정보 기술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를 잘살려 제2, 제3의 대형 디지털사업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데 사장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최근 공사 경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디지털 트윈국토 등 국책사업과 민간의 지적측량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중장기 투자에 필요한 결단은 과감히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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