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사회

'200년에 한번 오는 폭우'…충청·전북·경상권 물폭탄

기사등록 : 2024-07-10 13:27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 최근 충청권과 전북, 경상권에서 시간당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기상청은 지난 8일 오후 5시부터 10일 오전 7시까지 충청권과 전북, 경상권은 100~300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갑작스런 강한 비가 내리는 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3.11.09 choipix16@newspim.com

일부 충남과 전북에는 시간당 100~150mm의 강한 비가 내렸다. 전북 군산 어청도와 익산 함라에는 각각 1시간에 146mm, 125.5mm의 비가 쏟아졌고, 충남 서천에서도 시간당 최대 111.5mm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특히 1시간 가량 충남 금산(84.1mm), 충북 추풍령(60.8mm), 전북 군산(131.7mm)에서 쏟아진 비는 해당 지역에 200년에 한번 내릴 법한 호우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날 낮까지 남부지방에는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비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hello@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