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9-04 16:24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풀무원은 간편함과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철판수제전 2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철판수제전' 2종은 차가운 반죽을 뜨거운 철판에서 부쳐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철판 바삭감자채전'은 감자 함량 81.18%로 얇게 채 썰어 바삭함을 강화했다. '철판 오징어부추전'은 생부추와 생야채, 오징어 몸통만을 사용해 식감을 극대화했다.
조리법은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5~8분간 구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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