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4 17:1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골프 선수의 길을 가고 딸 샘은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골프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샘 우즈(18)가 자신이 속한 고등학교 축구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샘이 소속된 고교 축구팀 벤저민고는 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고교체육협회(FHSAA) 2A급 결승에서 에피스코팔고를 1-0으로 꺾었다.
지역 신문 웹사이트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우즈가 선수 부모들과 관중석에서 함성을 지르며 응원하는 모습, 결승골에 서로 손바닥을 마주치며 환호하는 모습, 그리고 경기 후 딸과 포옹하는 모습이 담겼다.
샘은 2023년과 작년에 가족 골프 대항전인 PNC 챔피언십에 아버지의 캐디로 나섰다.
psoq133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