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6 12:09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공군 전투기가 실사격 훈련 중 폭탄을 민가에 떨어뜨려 민간인 7명이 다쳤다. 공군은 피해 배상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공군은 6일 "비정상투하 사고로 민간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송구하게 생각하며, 부상자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드린다"며 "피해배상 등 모든 필요한 조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경위 및 피해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번 사고로 마을 주민을 포함해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4명은 중상, 3명은 경상으로 알려졌으나, 부상자가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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