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06 17:11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99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1만5229대보다 32.6% 증가, 지난해 2월 1만6237대보다 24.4% 증가한 수치다. 올해 2월까지 누적대수는 3만5428대로 전년 동기 2만9320대보다 20.8% 늘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839대(48.7%), 2000cc~3000cc 미만 5632대(27.9%), 3000cc~4000cc 미만 613대(3.0%), 4000cc 이상 358대(1.8%), 기타(전기차) 3727대(18.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017대(74.3%), 일본 2258대(11.2%), 미국 2924대(14.5%)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 구매가 1만3068대로 64.7%, 법인 구매가 7131대로 35.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073대(31.2%), 서울 2547대(19.5%), 부산 804대(6.2%) 순이었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부산 2433대(34.1%), 인천 1787대(25.1%), 경남 1238대(17.4%) 순으로 집계됐다.
2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Model Y(2038대), 메르세데스-벤츠 E 200(927대), BMW 520(922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전기차 보조금 확정에 따른 전기차 등록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kim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