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산 폭발인가"...불 타는 남후면 개곡리 마을 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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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지난 24일 오후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하면서 주민 1천여명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민가가 불에 타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산림 당국은 백만 제곱미터 면적이 불에 타면서 축구장 120개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했다.

lm80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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