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윤석열, 전두환 국가장 금지법에 "장례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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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호 인턴기자 =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첫날인 27일 저녁 잇따라 장례식장을 찾았다.

4인의 대선 예비후보 모두 노 전 대통령의 '공'에 대한 평가에는 후했던 동시에 '과'에 대한 언급은 아끼는 모습이었다.

13min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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