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고쳐쓰는 윤종하 MBK파트너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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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종하 MBK파트너스 대표이사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국지식재산연구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 특허정보원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2022.10.06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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