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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소개

목헌교수

연사이력

<경력>

  • 트리니티 대학교 (Trinity College Dublin) 생화학·면역학부 부교수(現)
  • CJ제일제당 종합 연구소 선임 연구원
  • 옥스포드 대학교 (University of Oxford) 연구원

<학력>

  • 서울 대학교 약학 계열 1학년 과정을 이수한 후 도미
  • 버클리 대학교 (UC Berkeley) 학사
  • 퍼듀 대학교 (Purdue University)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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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혁교수

연사이력

<경력>

  • 스웨덴 린네대학 정치학 교수(現)
  • 스웨덴 쇠데르턴대학교 정치학 교수
  • 버클리대 사회조사연구소 객원연구원
  • 하와이 동서연구소 초빙연구원
  • 남아공 스텔렌보쉬대, 에스토니아 타르투대, 폴란드 아담미키에비취대 객원교수
  • 영국 정경대 학사후 과정
  • 스웨덴 예테보리 정부의 질 연구소 객원교수

<학력>

  • 스웨덴 예테보리대학 정치학 박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웨덴어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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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창간 20주년 기획

최연혁 교수의 스웨덴 패러독스

일반 시민부터 정치인까지 부패가 만연했던 국가에서 가장 깨끗하고 청렴한 국가로 탈바꿈한 국가, 특권국가에서 평등과 자유가 숨쉬는 국가, 경제발전과 함께 분배를 통한 삶의 질이 높은 국가. 10명 중 8명 이상이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나라. 바로 스웨덴입니다.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은 스웨덴이 어떻게 100년 만에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을까에 주목했습니다.

이 글은 한국을 세계의 5대국가로 진입하게 하기 위한 목표를 가집니다. 이 글에는 모든 부분에서 세계 5위가 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대통령, 국회의원, 정당 뿐 아니라, 학교, 직장, 가정, 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민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창간 20주년 기획

목헌 교수의 ‘더블린 서신’

뉴스핌이 아일랜드를 찾아갑니다. 한반도의 3분의 1 땅에 인구 500만의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는 영국의 오랜 식민지배를 받았습니다. 아일랜드공화국(Irish Republic, 수도 더블린)과 영국령 북아일랜드(Northern Ireland, 수도 벨파스트)로 나뉜 분단국가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는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아일랜드에 주목한 건 글로벌 최저 법인세 정책 등으로 1인당 GDP 세계 2위로 자리매김한 배경과 속사정이 궁금해서입니다. 평화 협정으로 통일 프로세스를 밟고 있는 아일랜드의 사례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어떤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까 하는 점도 그렇습니다.

현지의 전문가와 학자·외교관 등이 머리를 맞대고 그 해답을 모색하는 진지한 여정에 함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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