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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한동훈, 대통령 배신 못해"…'김여사 문자' 논란에 "韓 책임 아냐"
24-07-13 22:35 24-07-13 13:35
與, 총선 백서에 '한동훈·김건희 문자' 담기로…발간 시점은 비대위에 위임
24-07-12 02:35 24-07-11 17:35
'사과 문자-청탁 메시지 전달 논란'...김건희 여사 둘러싼 논쟁은
24-07-11 20:24 24-07-11 11:24
원희룡, '김여사 문자 읽씹' 논란 한동훈에 "총선 패배로 이끌려 한 게 아닌가"
24-07-11 02:20 24-07-10 17:20
민주, 與 전대 '김건희 문자 공방'에 "'댓글팀' 사실이면 국정농단·국기문란"
24-07-10 20:20 24-07-10 11:20
진중권 "김건희와 57분 통화…문자 논란, 친윤 주장과 180도 달라"
24-07-10 19:25 24-07-10 10:25
[종합] 한동훈에 공세 퍼부은 與당권주자…'김 여사 문자' 공방
24-07-10 05:14 24-07-09 20:14
'김 여사 문자' 공개..."공익차원 문제 없다. 3자 유포시 문제 소지"
24-07-10 01:49 24-07-09 16:49
'김여사 문자' 공방 점입가경..."韓 사과해야" vs "친윤 자해 막장극"
24-07-10 01:22 24-07-09 16:22
법사위, 19·26일 '尹탄핵 청문회' 열기로…김건희 여사 등 증인 채택
24-07-10 00:57 24-07-09 15:57
조정훈 "김건희 여사 사과 진정성 있게 했다면 20석 이상 건졌을 것"
24-07-09 20:03 24-07-09 11:03
김건희-한동훈 문자 5건 원문 공개…"모든게 제 탓, 제 불찰에 죄송"
24-07-09 17:39 24-07-09 08:39
[종합] 與당권주자들 첫 합동연설회서 '단합'·'포용' 강조…'김여사 문자 논란'엔 신경전 계속
24-07-09 04:23 24-07-08 19:23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
24-07-09 01:18 24-07-08 16:18
민주, '김건희-한동훈 문자 읽씹' 논란에 "절망적"·"국정농단 보는 듯"
24-07-08 19:45 24-07-08 10:45
한동훈 "김건희 문자, 실제로는 사과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기억"
24-07-06 02:46 24-07-05 17:46
이준석 "'김여사 문자 읽씹' 한동훈, 총선 변곡점 스스로 내찬 격"
24-07-05 18:56 24-07-05 09:56
한동훈, 김건희 문자 '무시' 논란에 "대통령실과 공적 통로 통해 소통했어"
24-07-05 18:36 24-07-05 0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