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기획재정부는 19일 오후 3시 박재완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재정부는 이에 앞서 오후 2시 1급 간부 회의를 소집해 회의를 열 계획이다.
더불어 금융시장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오는 20일 오전에는 신제윤 제1차관 주재로 긴급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도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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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