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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여성 전무 첫 탄생

기사등록 : 2011-12-2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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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은 27일 2012년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노션의 김혜경 상무<사진 왼쪽>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여성 전무는 현대차그룹에서 처음이다.
 
김 전무는 1963년생으로 성균관대 국문학과를 나와 이노션 크리에이티브2센터장, 광고2본부장, 광고1본부장 등을 맡았다.

또 이미영 현대카드 이사대우<사진 오른쪽>는 2년만에 이사로 승진했다.

이 이사는 1972년생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카드 프리미엄 마케팅팀장, 프리비아 사업실장, 브랜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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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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