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newspim

내곡동 특검, MB장남 등 10여명 출금금지 요청

기사등록 : 2012-10-16 10:4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이광범(53·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는 이 대통령의 장남 시형씨 등 10여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시형씨외에 출국금지 대상에는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등 사저 부지 매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인물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