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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UN 안보리 '남수단 사태' 긴급회의 이끌어

기사등록 : 2013-12-2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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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화사/뉴시스>
[뉴스핌=노종빈 기자]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안전보장이사회의 남수단 사태 관련 소집된 긴급 회의중 발언하고 있다. UN 안보리는 이날 남수단 사태와 관련 UN 평화유지군 병력 규모을 2배 가까이 증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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