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30일 동부제철 채권단이 산업은행에 모여 채권단 회의를 시작했다.
신용보증기금을 포함해 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수협,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11개 금융기관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권단은 동부제철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지원 여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6-30 10:22
[뉴스핌=김선엽 기자] 30일 동부제철 채권단이 산업은행에 모여 채권단 회의를 시작했다.
신용보증기금을 포함해 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수협, 수출입은행, 정책금융공사 등 11개 금융기관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채권단은 동부제철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지원 여부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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