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7·30 재보궐선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64.08%(3만5699표)를 득표한 이 후보가 29.60%(1만6492표)를 얻은 한창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통합진보당 김종현 후보는 6.31%(3517표)의 득표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7-30 22:44
[뉴스핌=함지현 기자] 7·30 재보궐선거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서 새누리당 이종배 후보가 당선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64.08%(3만5699표)를 득표한 이 후보가 29.60%(1만6492표)를 얻은 한창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통합진보당 김종현 후보는 6.31%(3517표)의 득표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