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8일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이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및 롯데홀딩스 이사회 임원들을 상대로 법적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신동주 전 부회장, 11시 기자회견…'2차 형제난' 재발?
기사등록 : 2015-10-0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