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기획재정부> |
이에 따라 내년도 적자국채발행을 포함한 순증 발행물량은 45조9000억원으로 결정됐다. 만기상환과 바이백 및 교환이 포함되는 상환물량은 애초 정부안과 같은 64조2000억원으로 확정됐다.
김희천 기재부 국채과장은 “연간 국고채 발행계획을 수립중이다. 구체적인 발행계획 등을 담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원금과 이자가 분리된 스트립채를 양도성예금증서(CD)를 대체하는 단기지표금리로 육성할 방침이라는 보도에 대해서 그는 “보도내용에 오보가 있다. 고민하고는 있다”고 해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