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하마=황세준 기자] 니콘은 25일 일본 파시피코요코하마에서 개막한 CP+2016 행사에서 자사 플래그십 DSLR 카메라 신제품 'D5'의 내부 구조를 공개했다.
'D5'는 AF 알고리즘을 새롭게 짜서 피사체 검출, 추적 등의 성능을 높였다. 또 ISO 100-102400의 감도 구현했다.(확장시 50-328000)
CMOS센서와 화상처리 알고리즘을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인물의 피사체를 정확히 구현하고 고채도 피사체도 더 섬세하게 묘사한다.
<사진=황세준 기자> |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