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재윤 기자] 국민의당이 19일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천근아 연세대학교 교수를 임명했다.
위원에는 ▲왕주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총괄본부장 ▲이궁 전 CJB청주방송 대표이사 ▲엄용훈 삼거리픽쳐스 대표 ▲조광희 법무법인 원 변호사 ▲이국희 건국대학교 교수 ▲문광석 세창이앤텍 대표이사 ▲이지은 변호사가 합류했다.
국민의당 비례대표추천위원회는 이날 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비례대표 후보자 심사에 착수한다.
[뉴스핌 Newspim] 정재윤 기자 (jyju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