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대우조선은 고재호 전 사장에게 지난해 21억5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고 전 사장은 급여 2억1100만원과 상여금 1억3300만원, 기타금액 3억500만원을 받았고 퇴직금으로 15억500만원을 수령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등록 : 2016-03-30 17:53
[뉴스핌=조인영 기자] 대우조선은 고재호 전 사장에게 지난해 21억54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고 전 사장은 급여 2억1100만원과 상여금 1억3300만원, 기타금액 3억500만원을 받았고 퇴직금으로 15억5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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