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초박빙을 보인 부평갑 지역에서 결국 정유섭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됐다.
네이버 선거투표 현황 캡쳐 |
14일 오전 5시 52분 현재 99.9%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당 문병호 후보는 4만2245표를 얻어 34.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새누리당 정유섭 후보는 4만2271표를 얻어 34.2%의 득표율을 보였다. 초박빙을 보이다가 정유섭 후보가 21표차로 문병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