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한화첨단소재가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첨단소재의 날-나는 가볍지만 강한 이글스다' 이벤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 상호간 화합을 다지 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열린 2016 프로야구 정규시즌 한화이글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 동안 열렸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한화첨단소재의 날 – 나는 가볍지만 강한 이글스다’이벤트 행사를 맞아 한화첨단소재 임직원들이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사진-한화첨단소재> |
이날 경기장에는 이선석 한화첨단소재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을 비롯해 세종본사‧조치원 경량복합소재개발센터 임직원 등 120명이 참석했다.
한화첨단소재는 회사의 주요 제품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홍보용 스티커를 배포하고, '행운의 좌석 추첨 이벤트'와 '클리닝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전달했다.
한화첨단소재 관계자는 "오늘 이벤트로 직원 상호간 화합을 다진 것은 물론 대전, 세종, 충남지역 고객들과 적극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통 및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