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채희봉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직원들이 26일 서울 명동 상가지역을 돌며 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산업부>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올 여름 역사상 가장 덥다…폭염주의보 '벌써' 세 차례
홈주요뉴스
newspim
폭염속 전력피크 급증…문열고 냉방 'NO'
기사등록 : 2016-07-26 16:04
관련기사
[뉴스핌 포토]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폭염주의보 확대
올여름 전력피크 사상최대 예고…예비율 충분해 단속은 'NO'
우태희 산업부 차관 "전력·가스시장 개방, 요금인상 우려 없다"
때이른 6월 무더위, 올바른 폭염 대처법은?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