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웅진씽크빅은 독서∙학습 융합 교육 서비스인 '웅진북클럽'에서 '다빈치 코덱스展'과 제휴해 다양한 어린이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들이 전시회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 서비스를 지원한다. 어린이 전용 안내 자료도 제공한다. 레고 에듀케이션 제품을 활용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다빈치처럼 발명가 되어보기'도 운영한다.
<사진=웅진씽크빅> |
웅진북클럽에서선 영상이나 그림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다빈치를 소개한다. 전시회 미리 보기, 작품 템플릿으로 사진 찍기 등 전시회와 연계된 활동들도 제공한다.
웅진북클럽 회원은 고객 혜택가로 전시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어린이 전용 전시물 해설 서비스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다.
한편 '다빈치 코덱스 展'은 서울역에 있는 문화역서울284에서 오는 4월16일까지 열린다. 1층 어린이 체험 코너에서 웅진북클럽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