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바른정당은 3선의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구)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18대 국회에 처음 입성해 정치발전특위 위원장을 역임했고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사무총장의 임명으로 바른정당은 본격적인 대통령선대위 체제로 돌입하게 됐다.
한편, 바른정당은 오는 5일 2시 중앙당사에서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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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