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현대차가 화물차 교통안전 공모전에 상금 1000만원을 후원한다.
현대차는 화물복지재단 주관 '화물차 가족사랑 교통안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현대차는 화물복지재단과 함께 ▲대상 1명(상금 200만 원) ▲금상 2명(상금 150만 원) ▲은상 2명(상금 100만 원) ▲동상 5명(상금 60만 원) 등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공모전 참가자 중 추첨에서 당첨된 사람에게 7만원 상당의 발광다이오드(LED) 교통안전표시장치 10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교통안전 캬 제작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6일까지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료=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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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