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장봄이 기자] 뉴스핌 안다tv가 언론사 최초로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 스카이데트에서 촬영한 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도전2편'.
지난 봄 3만여 발의 폭죽으로 서울 하늘을 물들였던 불꽃축제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준비 기간 1년에 폭죽값만 40억원이 들어간 대형 프로젝트.
<사진=롯데물산> |
지난주 1편에서는 클라이밍(암벽등반) 여제 김자인 선수가 지난 5월 123층, 555m 높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한 뒷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안다tv 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극한 도전'은 롯데월드타워의 '도전'에 의미를 담아 총 2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의 위용을 영상으로 느껴 보세요.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