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7-07-13 14:01
[뉴스핌=전지현 장봄이 기자] 뉴스핌 안다tv가 언론사 최초로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 스카이데트에서 촬영한 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도전2편'.
지난 봄 3만여 발의 폭죽으로 서울 하늘을 물들였던 불꽃축제 뒤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롯데월드타워 불꽃축제는 준비 기간 1년에 폭죽값만 40억원이 들어간 대형 프로젝트.
지난주 1편에서는 클라이밍(암벽등반) 여제 김자인 선수가 지난 5월 123층, 555m 높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한 뒷이야기를 다뤘습니다.
안다tv 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극한 도전'은 롯데월드타워의 '도전'에 의미를 담아 총 2편으로 제작됐습니다. 국내 최고층 롯데월드타워의 위용을 영상으로 느껴 보세요.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