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신규 주택착공 건수가 지난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6월 주택착공은 단독 주택과 다세대 주택이 모두 증가하면서 늘었다. 5월 수치는 연간 환산 기준 109만 건에서 112만 건으로 상향 수정됐다.
6월 단독 주택 착공 건수는 한 달 전보다 6.3% 늘어난 84만9000건으로 2월 이후 최대치였고 변동성이 큰 다세대 주택 착공 건수는 13.3% 증가한 36만6000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달 건축 허가 건수는 7.4% 증가한 125만 건으로 지난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단독 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마치고 4.1% 증가했으며 다세대 주택 건축 허가 건수도 13.9% 늘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