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미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이이에 대해 주권 상장유지를 결정했으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매매 거래정지는 계속된다고 23일 밝혔다.
거래소는 "아이이는 지난 8월 10일 제출한 재감사보고서 및 사업보고서 정정공시에서 2016년 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가 발생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고, 반기보고서에서도 재차 자본잠식률 50% 이상임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미리 기자 (milpar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