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뉴스핌 김겨레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6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IFA 2017'에 참가한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에 관람객들이 모여있다.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미술관처럼 꾸며놓은 '더 프레임 갤러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통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스마트 TV 기능을 체험해 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VR 4D 체험존'에서 가상현실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모바일 존에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에 마련된 모바일 존에서 기어 VR과 전용 컨트롤러를 통해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 내 체육관처럼 꾸며진 전용 체험 공간에서 최신 스마트워치 '기어 스포츠'의 피트니스 기능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관람객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2017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세탁시간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세탁기 신제품 '퀵드라이브'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
제품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LG V30 체험존이 북적이고 있다.<사진=LG전자> |
관람객들이 LG전자의 다양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사진=LG전자> |
모델이 LG전자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코드제로 청소기를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