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11명의 승무원과 승객을 태운 미국 해군 항공기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바다에 추락했다고 ABC뉴스와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이 22일 보도했다.
이날 미국 해군은 성명을 통해 "추락은 현지 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 45분경에 발생했다"면서 "인명 구조가 진행 중이며 USS 로널드 레이건 의료진들이 건강 상태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미 해군 홈페이지>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