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연중 최대 규모의 소비가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가 소비자들에 최고의 쇼핑을 위한 '베스트 딜'(Best Deal) 제품을 독자적으로 선별해 22일 제시했다.
우선 이 매체가 아마존에서 선별한 제품으로는 ▲아마존 에코 닷(판매 가격 29.99달러, 할인액 20달러) ▲아마존 올뉴 에코(79.99달러, 20달러), 아마존 에코 플러스(119.99달러, 44.99달러) ▲알렉사 음성 원격 파이어 TV 스틱(24.99달러, 15달러) 등이 있다.
또 베스트 바이에서는 ▲샤프 50인치 LED 2160bp 스마트 4K 울트라 HD 로쿠 TV(179.99달러, 320달러) ▲도시바 55인치 클래스 LED 2160p와 크롬캐스트 4K 울트라 HD TV(279.99달러, 220달러) 등을 선정했다.
콜스에서는 ▲299.99달러에 하이얼 55인치 4K 울트라 HDTV+콜스캐시 90달러(기존보다 100달러 절약) ▲189.99달러에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원 500GB 콘솔+콜스캐시 45달러(90달러) ▲199.99달러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1TB 콘솔+콜스캐시 60달러(100달러) ▲399.99달러에 LG 49인치 4K UHD HDR 스마트 LED TV+콜스캐시120달러(300달러)를 선정했다.
월마트에서 선별한 최고의 딜로는 ▲애플 아이폰X, 아이폰8 또는 아이폰8 플러스 구매시 얻을 수 있는 무료 300달러 월마트 기프트 카드 등이 있으며 타깃에서는 ▲비츠 유어비츠 이어버드(49.99달러, 50달러) 등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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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