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 10월까지 일본의 경상수지가 4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8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해외와 종합적인 교역 상황을 보여주는 10월 경상흑자는 2조1764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니혼게이자이신문 퀵(QUICK)이 집계한 예상치 1조7404억엔 흑자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달 무역흑자는 4302억엔, 1차 소득수지는 1조9405억엔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
<자료=일본 재무성>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