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中 이라이트에 '썬라이크' 공급

"태양광 구현 LED 썬라이크 적용 스마트 스탠드, 차별화된 빛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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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태훈 기자] 서울반도체가 중국의 조명 전문기업 이라이트에 자사 프리미엄 발광다이오드(LED) 썬라이크를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썬라이크는 특정 파장대의 청색광이 강한 기존 일반 LED와 달리 태양광과 가장 가까운 빛을 제공해 시력 저하 예방, 질병 유발 감소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습시간, 조명색상, 광도조절 등을 구현할 수 있는 이라이트의 스마트 스탠드에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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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 LED가 채용된 이라이트 '스마트 스탠드'. <사진=서울반도체>

지난 2012년 설립된 이라이트는 2014년 중국 샤오미의 사물인터넷(IoT) 생태계에 합류, 이후 구글·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등과 협력해 지능형 스마트 조명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 스탠드는 '사용자의 시력 저하 문제 해결'이라는 콘셉트로 개발, 사용자는 이라이트가 제공하는 시력보호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앙 자오닝 이라이트 대표는 "이라이트는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조명제품을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파트너들과 함께 협력해왔다"며 "세계 최고의 태양광 스펙트럼 구현 LED기술인 썬라이크를 보유한 서울반도체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스마트 스탠드를 통해 차별화된 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양태훈 기자 (fla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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