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기자= 지난 1977년 13살의 나이에 북한에 납치돼 실종된 요코다 메구미의 어머니 사키에(오른쪽 첫번째)씨가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 대사 부부를 만나 일본인 납치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11 07:07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기자= 지난 1977년 13살의 나이에 북한에 납치돼 실종된 요코다 메구미의 어머니 사키에(오른쪽 첫번째)씨가 윌리엄 해거티 주일 미국 대사 부부를 만나 일본인 납치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
오영상 전문기자 (goldendo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