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 문제를 거론했다고 19일 로이터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지명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
통신에 따르면 미국 고위 행정부 관료는 이같이 전하면서 "미국 정부는 억류된 미국인 3명의 석방에 대해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kckim100@newspim.com
아베 "TPP, 최고의 협정" vs 트럼프 "양자 협정 더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