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의 전기장비 제조업체 '파낙'이 이번 회계년도(2019년 3월기) 연결영업이익을 1517억엔으로 전망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회계년도 대비 33.9% 감소한 수치다. 파낙 측은 "IT관련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밝혔다.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4-26 16:56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일본의 전기장비 제조업체 '파낙'이 이번 회계년도(2019년 3월기) 연결영업이익을 1517억엔으로 전망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회계년도 대비 33.9% 감소한 수치다. 파낙 측은 "IT관련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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