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9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연설을 듣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좌)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우). |
kwonji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09 12:51
[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9일 일본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한·일·중 정상회담에서 연설을 듣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좌)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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