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15일(현지시각) 열린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Solo:A Star Wars Story)> 레드카펫 현장에서 '팝 황제' 마이클 잭슨으로 분한 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는 칸 국제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최초로 칸에서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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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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