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3일 남측 취재단은 오후 4시 50분 갈마 호텔에 도착해 그들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취재단과 합류했다. 이후 취재단은 오후 6시 숙소인 원산 갈마 호텔에서 출발, 7시쯤 특별전용열차를 이용해 원산역에서 풍계리로 향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5-24 10:20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23일 남측 취재단은 오후 4시 50분 갈마 호텔에 도착해 그들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취재단과 합류했다. 이후 취재단은 오후 6시 숙소인 원산 갈마 호텔에서 출발, 7시쯤 특별전용열차를 이용해 원산역에서 풍계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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