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중국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한국 및 일본과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
왼쪽부터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재인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
24일 로이터에 따르면 가오펑 상무부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이 가능한 빨리 FTA 2차 협상을 마무리 해 교역을 진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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