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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을 앞두고 런던 템스 강변에서 이색 포토콜 행사를 24일(현지시각) 가졌다. 주연배우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제프 골드브럼이 템스 강 인근에 설치된 대형 공룡 조형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는 다음달 6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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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템스 강변에 설치된 공룡 조형물 앞에서 크리스 프랫(左)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中), 제프 골드브럼(右)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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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기애애한 모습의 배우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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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 '쥬라기 월드'(2015)에 이어 '폴른 킹덤'에서도 활약할 배우 크리스 프랫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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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같은' 제프 골드브럼의 포즈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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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어 디어링 역을 맡은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
chojw@newspim.com
